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경남대 교직원, 학생들 수해 피해복구
의령군 일대서 자원봉사...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들도 참여
경남대(총장 박재규) 교직원과 학생 150여명이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의령군 대산리와 서동리 일대에서 수해 피해복구 작업을 벌였다.

이들애 복구작업을 펼친 의령군 일대는 호우로 남강이 범람하면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 이광원 경남대 부총장과 주요 보직자들도 팔을 걷어부치고 복구 작업에 나섰다.

이광원 부총장은 "수해 현장에 직접 와 보니 언론에서 봤던 것보다 더 큰 피해를 입은 것 같다"며 "시민들이 관심과 사랑을 조금만 더 모아준다면 빠른 시일 내에 고통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거듭 부탁했다.

경남대는 이번 수해 피해복구 자원봉사에 앞서 지난 24일에는 지역 언론사에 수재의연금을 전달했고, 지난 2003년 태풍 '매미'때도 전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달 동안 피해복구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김은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07-27 오후 4:57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