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5·18 기념재단은 봉사 및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전남대 학생들을 우선 선발하고, 전남대는 5·18 기념재단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게 소정의 학점을 인정해주기로 했다.
두 기관은 또 정보 교환과 프로그램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인재 양성 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제고해가기로 했다.
한편 5·18기념재단은 국제 인권평화 단체들과의 교류 강화를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국제인턴을 선발, 9개월에서 최장 1년동안 동아시아 및 미국 일본 유럽 등지의 민주인권단체에 파견함으로써 유능한 자원 활동가와 인권·사회단체 활동가를 양성하고 있다. 올해는 총 12명의 인턴을 선발해 국제 인권평화단체에 파견했는데 이 가운데 6명이 전남대 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