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9월 준공 예정인 순천대 박물관은 총 공사금액 61억원 가량으로 지하1층, 지상3층 규모 연면적 1,774평이다. 지상 1층에는 수장고(2실), 보존처리실, 문서보관고, 멀티미디어실, 실습실, 유물하역장과 2층에 112석 규모의 시청각실, 전시실(5실)이 들어설 예정. 3층에는 유물정리실, 도서자료실, 학예연구실, 행정실, 회의실 등이 마련된다.
순천대 관계자는 "박물관이 완공되면 강운 최승운 기증유물 등 현재 보유중인 유물의 체계적 전시, 관리가 가능해져 더욱 많은 지역 유물의 기증이 잇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박물관 주변 부지를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문화 공간으로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