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참여정부 지방대육성책 무산될까 우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가결되자 지방 소재 대학 관계자들은 참여정부가 강력히 추진해온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 등 정책이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 아니냐며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되던 순간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광주·전남지역 지역혁신체제 지방대학 및 인력양성분과 위원 모임에 참가했던 이석주 동신대 기획처장(전국대학기획실처장협의회장)은 “예측불허의 상황에 위원들 모두가 우려하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이 처장은 “노 대통령이 직무정지되면서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혁신체제,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 등 일련의 정책에 악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며 “장기적으로 정부가 계획했던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흔들림없이 꾸준히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이 처장은 또 “이럴때 일수록 각자가 주어진 처지에서 평상심을 갖고 자신의 일을 충실히 해 내는 것이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김은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4-03-12 오후 4:42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