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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서 美 우스터 공대 석사학위 딴다
서울대에서 미 우스터 공대 방화공학 석사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됐다.

지난 3월 '서울대-우스터 공대 방화공학 석사과정 프로그램'에 관한

협정을 맺은 서울대 화학공정신기술연구소(소장 윤인섭·응용화학)는 올해

9월부터 방화시스템론, 화재역학 등 우스터 공대의 방화공학 석사 과정을

개설한다.

강의는 우스터 공대 겸임교수로 있는 윤인섭, 김원국 서울대 공대 교수

등에 의한 직접 강의와 우스터 공대의 원거리 교육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우스터 공대 석사학위가

수여된다.

미국 메사츄세츠주에 위치한 우스터 공대는 방화공학 분야를 주도하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도 효율적인 원거리 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다.

윤인섭 소장은 "최근 화재안전은 방화공학적 분석을 토대로한 성능 위주의

소방설계로 급속히 변하고 있다"며 "방화공학의 기본 이론 및 적용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자격은 방화공학 과정을 배우고자 하는 정규대학 학위 소지자 또는

졸업예정자, 최근 2년간 영어 성적이 TOEFL 550점 이상인 자 등이며, 내달

15일까지 접수한다. 문의 (02)875-2888

김은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1-05-28 오전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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