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정치학회(회장 신진 충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오는 26일 오후 1시30분부터 충남대 사회과학대학 세미나실에서 '매니페스토 실천을 위한 정당초청 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에는 오영교(열린우리당), 이완구(한나라당), 이용길(민주노동당), 이명수(국민중심당) 후보 진영의 선거대책본부장 및 정책담당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후보자들의 정책발표가 끝나면 언론인 및 교수로 구성된 패널들이 토론을 벌여 각 정당의 공약을 분석할 계획. 정기웅 KBS기자와 이병희 공주대 교수, 충남대 최수경 교수 등이 참여한다.
신진 충청정치학회장은 "5·31 지방선거의 유권자는 각 정당과 후보자가 제시하는 정책의 효율성과 실현가능성을 보고 후보자를 선택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며 “토론회가 한국의 민주주의와 지방정치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