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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과학연구 신규센터 선정 ... 충남대·인제대·충북대·경희대
계속지원대상 16개 센터 포함 올해 126억원 지원
올해 기초의과학연구센터사업 4개 신규 센터가 30일 선정 발표됐다.

과학기술부(부총리 김우식)는 충남대 감염신호네트워크응용연구센터(책임연구자 조은경), 인제대 맞춤치료를 위한 생체지표연구센터(책임연구자 신재국), 충북대 신호전달장애연구센터(책임연구자 김응국), 경희대 암예방 소재개발연구센터(책임연구자 김성훈) 등 4개 신규센터를 기초의과학연구센터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

과기부는 계속지원대상인 16개 센터를 포함해 신규 선정된 이들 4개 센터 등 총 20개 센터에 올해 126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번 선정은 산학연 47명의 전문가가 분야별로 약 2개월간에 걸쳐 1차 예비평가, 2차 본평가, 우수연구집단사업 추진기획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쳤다.

기초의과학연구센터사업은 의과, 치과, 한의과대학의 기초의학교실을 중심으로 연구인력과 자원을 체계화해 기초의과학 부문 거점연구조직을 육성함으로써 생명공학에 활용 가능한 지식과 인력을 양성한다는 목적으로 지난 200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기초의과학연구센터사업은 총 20개 센터가 설치돼 운영된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7-04-30 오후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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