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정원은 서울 3백93명, 원주 1백52명 등 총 5백45명이다. 서울캠퍼스는 계열별(의·치·간 계열은 과별 선발)로, 원주캠퍼스는 학부별(보건계열, 의학·간호계열은 과별 선발)로 선발한다.”
- 전형요소와 방법은.
“수시1 일반학생전형에서는 학생부(60%), 서류(20%), 면접구술시험(20%)을 활용,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1단계에서는 학생부와 서류만으로 일정 배수 인원을 선발하며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구술시험을 실시, 최종 합격자를 가려낸다.”
- 지난해에 비해 달라진 부분은 없나.
“학생부 반영비율이 줄고 서류와 면접구술시험의 비중이 다소 높아졌다. 전형요소별 평가방법도 달라졌다. 학생부의 경우 과목별 석차 백분위만을 반영하던 지난해와 달리 이번에는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관련 과목에 대해서는 과목별 석차 백분위를, 기타과목은 평어로 반영한다.”
- 면접구술시험은 어떻게 진행되나.
“수험생의 인성과 논리적 사고력을 측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면접관 3명에 수험생 1명이 15분여 동안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대기시간에 수험생에게 지문을 주고 읽게 한 뒤 면접관과 해당 지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도록 한다. 시사적인 내용이 많으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과정을 중요시한다.”
- 수험생들이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수시1학기 모집은 평소에 꾸준히 공부한 학생들을 위한 전형이다. 이제껏 해온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 하길 바란다. 당락에 연연하기 보다는 가급적이면 ‘한번의 기회가 더 부여됐다’는 마음으로 응시하는 게 좋겠다.”
- 합격생들을 위한 예비대학 프로그램은 어떻게 진행되나.
“‘2005학년도 수시1차 합격생들을 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학의 2학기에 해당하는 9월부터 12월까지 합격생들은 주2회 가량 학교에 나와 수업을 듣게 된다. 독서토론 강의와 교양강좌, 학부대학 세미나 등 최대 6학점까지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