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지난 1일 총학생회와 협약을 체결, △등록금 인상률 9.5%에서 6.5%로 하향 조정, 차액 환불 △총장선출연구위원회(가칭) 구성, 학생대표 참여 등을 합의했다.
이에따라 총학생회는 지난 2일 오후 본관점거를 풀고 학사행정 정상화에 돌입했다. 연세대 총학생회는 학교측의 등록금 인상 방침에 반발, 지난 3월31일 본관을 점거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학생회 중앙위원들이 단식투쟁에 돌입한 바 있다.
이밖에 연세대는 총학생회와의 협약에서 △독문과 비리교수 징계 및 재발 방지 노력 △국가교육재정 확보 공동 요구 △재수강 제도개선팀 가동 등에 합의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