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IT와 법센터를 통해 경북대의 직무발명과 지역 내 IT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지식재산권 관리를 법적으로 지원할 방침.
이를 통해 경북대는 대학 소유의 직무발명 4백여건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법적 지원시스템을 갖추는 한편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IST)’과 ‘대구소프트타운’ 등 지역 내 기업·연구소의 지식재산권에 대해 전문적인 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효신 IT와 법센터장은 “경북대는 산학협력단이 발족한 지난해 이후 직무발명 등록건수만 80여건에 이르는 등 지식재산권이 빠르게 늘고 있으며 이 분야 인력 양성도 수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IT관련 인력들이 특성화된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해 자신의 전문분야를 살리고, 기업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법정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