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태기 본부장(좌),김부동 사무처장(우) |
공무원노조 교육기관본부가 지난 12, 13일 이틀동안 실시한 임원진 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태기·김부동 후보(1기 본부장, 사무처장)는 총 투표자 2천1백48명 중 찬성 2천1백5표를 얻어 97.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투표율은 87.3%였다.
이태기 본부장 등 신임 임원진은 당선자 메시지를 통해 “성과 있는 노동조건 개선투쟁과 교육의 공공성 확보 및 학원 민주화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 △실질적인 노동조합 조직으로 거듭날 것 △노동조건 개선 투쟁을 바탕으로 노동기본권 회복 △대학의사결정기구, 총장선출권 확보 통해 당당한 교육 주체로 자리매김 △부정부패 척결 △정책개발 및 대안 발굴 등을 주요 공약사항으로 내세웠다.
이태기 본부장은 공무원노조의 전신인 전국국공립대학교 공무원직장협의회 발전연구회장을 거쳐 전국공무원노조 교육기관본부 초대 본부장을 지냈으며, 지난 2002년 11월 공무원노조 연가파업 주도 등으로 수배 및 구속·수감되기도 했다.
김부동 사무처장은 공무원노조 안동대지부 사무국장을 거쳐 지난 2003년부터 교육기관본부 사무처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