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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오전 11시경 성태제 입학관리처장이 체육학과 입시부정과 관련, 학교측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 김준 기자 |
이화여대는 8일 보도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해 듣고 밤새 진상 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는 오늘 오전 10시 45분 입학처장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밝힐 계획이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관련 교수가 개인 차원에서 돈을 받고 사기를 친 것인지, 실제로 입시에 점수 조작까지 이뤄졌는지 조사 중"이라며 "검찰 수사 결과 이모 교수 및 재학생의 부정 여부가 드러날 경우 학칙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체육학부 교수들은 오전 10시 가량 학부 행정실에서 긴급 교수 회의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