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학회(회장 조용환)는 출판, 영상, 애니메이션, 게임 및 인터넷콘텐츠 등 콘텐츠와 관련된 제반 학술연구 및 교육활동을 수행하고 국내외 산학연 관련기관과 협력해 우리나라 콘텐츠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0년 3월 창립된 학회. 수도권에 본부를 두고 중부권, 영남권, 호남제주권역 등 3개 권역 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학회 창립이래 호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종합학술대회에서는 각종 최신 논문자료가 발표되는 학문교류의 장이 마련되는 것은 물론 (주)에버소프트 등 8개 업체가 참여하는 산업체 신개발품 전시회가 예정돼 있다.
또한 이색적으로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의 교류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디자인 작품 전시회가 4일 오후 1시부터 오는 7일까지 중앙도서관 5층 전시실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각 세션별로는 △게임콘텐츠, 콘텐츠 정책을 비롯 △과학기술콘텐츠 △관광콘텐츠, 문화콘텐츠 △애니메이션, 과학기술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콘텐츠 디자인, 콘텐츠 보호 등 다양한 주제별로 활발한 논의가 전개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2005년도 정기총회와 지역산업체를 초청한 기업 사례발표와 남인석 과학기술부 기술혁신평가국장의 '21세기 과학기술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초청강연도 마련된다.
한편 이날 학회는 동명대 양승택 총장에게 학회 진흥대상을,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우종식 원장에게 산업대상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