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등이 5년 동안 6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던 중앙대 디지털컨텐츠센터는 최근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이 실시한 2차년도 평가에서 ‘사업 중단’ 조치를 받았다.
산업기술평가원 한종진 기반조성실장은 “지원 기관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 사업의 본래 취지·계획에 부합되지 않았다”며 지난 12일경 대학에 평가 결과를 통보했다. 하지만 중앙대는 결과에 불복한다며 정식으로 이의신청 했다. 관련 규정에 따라 중앙대는 재심을 받게 된다.
중앙대 관계자는 "재심을 거쳐 디지털컨텐츠센터를 반드시 되살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 디지털컨텐츠센터는 디지털 컨텐츠 제작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7월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