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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럽닷컴 윤웅진 사장 인터뷰
"마이클럽에서 여성은 더 이상 방관자가 아닙니다. 마이클럽은 여성들의 +삶의 질을 올려주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지향합니다"

'선영아 사랑해'라는 광고와 함께 지난달 초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던 마이클럽닷컴(www.miclub.com)이 지난 1일 드디어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했다. 1개월 남짓한 시범서비스 기간에 마이클럽은 빠르게 성장했다.

어느덧 50여명의 직원들로는 부족해 또 '튀는' 인재들을 뽑을 참이다.

윤웅진 사장은 "정식 서비스에서는 마이클럽 커뮤니티(동호회), 개인홈페이지, E-Card 서비스가 추가돼 여성을 위한, 여성이 주인되는 +인터넷 세상을 만드는데 첫발을 내딛었다"고 말했다.

마이클럽은 이미 구축된 14개 채널(섹스&로맨스, 파워풀 우먼, 웨딩, 여행

등) 외에 이달 말 서비스 개시 예정인 '인터넷 여자 놀이터 2024' 준비에 여념이 없다.

신선한 콘텐츠를 보강하기 위한 신예부대인 명예기자들로 운영되는 '2024'는 20대 초반의 여성들에게 새로운 놀이터전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다부진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중이다. 윤 사장은 "신세대들의 오감을만족시켜줄 수 있는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등을 마련했다"며 "아직 공개하지 못할 톡톡 튀는 아이템이 많다"고 덧붙였다.

'볼거리'에서는 신세대들이 직접 촬영한 비디오를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코너를 만들어 이를 영상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명예 사진기자를 동원해또래 젊은이들의 거리패션 세태도 직접 담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명예기자를 적극 활용해 피어싱(piercing), 타투(tatoo) 등에 관련한 기획기사를 준비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마이클럽 서비스 중에는 '2024' 외에도 대학생들의 흥미를 끌만한 코너가 +많다. '취업/창업' 채널에서는 취업 새내기, 경력자들의 직장생활 +경험담을 만날 수 있고, 인기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경험담이

동영상으로 제공될 뿐 아니라 '직업 선호도 테스트'를 웹상에서 직접 해볼 수도 있다.

또 '선영아 사랑해' 라는 광고 카피를 응용한 '○○야 사랑해' 이벤트도 젊은 층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이벤트는 ○○를 사랑하는 이유를

적어 보내면 운영진이 채택해 마이클럽 메인페이지에 '○○야 사랑해'라는 문구를 올려준다.

윤 사장은 "젊은 층의 신선함은 마이클럽의 소중한 재산"이라며 "그들이

아줌마가 되어서도 마이클럽을 '마이 인터넷 클럽(My Internet CLUB)'으로여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은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0-05-08 오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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