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오는 3일 오후 4시30분 교내 경영전문대학원 세미나실에서 일본 메이조대학과 학술교류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정 내용은 ▲교수·학생·연구원 교류 ▲국제학술 교류 ▲도서와 각종 출판물 교류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일본 나고야시에 소재한 메이조대학은 신호등에 널리 이용되는 청색 발광체 다이오드와 의학 분야에서 널리 이용되는 나노탄소튜브를 세계 최초로 발견한 대학이다.
1926년 개교한 명성대학은 8개 단과대학(경제대학, 경영대학, 법과대학, 인간대학, 도시정보대학, 이공대학, 농과대학, 약학대학)과 대학원, 특수대학원이 있다. 교원 500명, 재학생 18,000명 규모로 나고야를 중심으로 한 중부지역에서는 비교적 규모가 큰 사립대학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