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유명한 종합 취업정보 사이트 뿐 아니라 아르바이트 정보만
다룬다거나, 단일 종목 아르바이트 정보를 취급하는 사이트도 속속 생겨나 구직자들의 요구를 채워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동통신으로도 인터넷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아르바이트 정보를 얻어볼 수 있다.
아르바이트 및 특정 직종 아르바이트를 주로 다루고 있는 사이트로는
대학생 전문 아르바이트 정보 제공사이트인 알바119(www.alba119.co.kr), +지역별 아르바이트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천국(www.arbi.co.kr) 등이 있으며 개별 직종만을 다루는 사이트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대학생들의 전유물이라 할 수 있는 과외정보를 제공하고 면접도 실시간
화상면접으로 해결하는 훈장마을(www.hunjang.com)은 현재 과외를 원하는 +지원자들의 이력서 3만8천여명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필요로 하는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중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폭증한 PC방 아르바이트만을 위한 사이트도 마련돼 있다. PC방 아르바이트 정보(go.to/pcroom)는 아르바이트 정보 뿐 아니라 +아르바이트생들의 생생한 생활담, 업주의 목소리를 담고 있으며, 열악한 PC방 아르바이트 현장을 담아내기도 한다.
또 종합채용정보 사이트인 리크루트(www.recruit.co.kr), 인크루트(www.incruit.com), 잡링크(www.joblink.co.kr), 캐리어써포트(www.scout.co.kr) 등에서도 아르바이트를 별개 페이지로 지정해 다루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상의 아르바이트 정보는 업체에 대해 자기가 확인하기 전까지는 신뢰성을 확신할 수 없다는 게 단점이다. 따라서 각 대학의 취업정보실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 최근 학생들 개개인이 온라인에서 정보를 구하기 때문에 취업정보실의 이용률이 줄어든 것도 사실이지만 +대학의 취업정보실은 의뢰 업체를 나름의 기준에서 걸러내기 때문에 여기서 제공되는 아르바이트 정보는 비교적 안전하다.
게다가 대학 홈페이지에서도 온라인 취업정보실을 함께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에 찾아가지 않더라도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동통신을 이용한 정보 검색이 아직 불편하거나, 해당 지역에 대한 자세한 아르바이트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휴대하기 쉽고, 해당지역의 구인정보를 총 망라한 지역정보지가 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