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건양대에 따르면 권 군은 지난해 6월 SCI 등재 학술지인 ‘Bulletin of the Korean Chemical Society’에 ‘새로운 1,3-교대형 칼릭스[4] 사이아크라운 에테르’라는 논문을 발표, 화학 분야에서 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로 선정됐다.
권 군은 2학년 때부터 지도교수인 심원보 교수와 함께 유기합성실험실에서 밤늦게까지 동고동락하며 두각을 보여왔으며, 대학원생들이 주로 참여하는 대한화학회에서도 5차례나 발표했다.
현재 두편의 논문을 준비중에 있는 권 군은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장학생을 선발되기도 했으며, 평점 4.10점으로 졸업하게 됐다.
한편 건양대 나노신소재학과는 지난해 노관호 군이 우수인재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