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장학생 선발위원회(위원장 정근모 명지대 총장)을 개최하고 2007년도 대통령 과학장학생 최종 후보자 국내장학생 149명, 해외장학생 10명 등 총 159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발한 장학생은 논문, 수상, 수능 등 3개 영역으로 나눠 서류심사,심층면접, 종합심사의 3단계의 심사과정을 거친 끝에 선발됐다. 이번 심사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창조적 수월성.
올해 총 72억원을 투입해 신규대상자 159명, 계속대상자 441명 총 60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장학생 경쟁률은 159명 선발에 총 499명이 신청해 3.13 :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경우 국내장학생은 1인당 연 1천만원, 해외장학생은 1인당 연 5만불내에서 4년간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며 대통령 명의의 '장학증서'와 '장학메달'을 수여받는다.
대통령과학장학생 사업은 과학기술분야 최우수 인재를 선발해 세계적 수준의 핵심 과학자군을 양성하기 위한 특별장학프로그램으로 지난 2003년부터 청소년의 이공계 진출 촉진방안의 일환으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