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에 따르면 재직증명서를 제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률을 집계한 결과, 2월 졸업예정자 1천2백50여명 중 대학원 진학 또는 유학을 제외한 9백여명이 취업했으며, 생활체육학과(93%)ㆍ나노신소재과학과(91%)ㆍ행정학과(95.5%) 등이 특히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박찬수 취업정보팀장은 "교수들이 방학 중에 각 기업체를 방문해 학과별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이력사항을 홍보하는 등 학내외 전 구성원의 적극적인 협조체제가 이같은 결과를 낳았다"며 "앞으로 3백여명의 미취업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도교수 개별지도를 진행하는 등 2월 말까지 전원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