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의 협정에 따라 청주대는 참가학생을 선발해 미국 C.H.I사가 개발하고 C.H.I 코리아가 운영하는 해외기업 전문직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고, C.H.I 코리아는 학생들에 다양한 해외관련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게 된다.
또 학생들은 6~10개월간 미국 가정에 입주해 현지기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청주대는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는 학점 인정 혜택과 장학금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청주대 관계자는 "이번 협정으로 교육의 세계화 이미지를 고양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학생들의 전공 이론과 실무, 영어능력 향상을 통해 국내외 취업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C.H.I 코리아는 1980년 설립된 비영리공익기관으로 미국공보처가 지정한 '10대 청소년 교류계획'의 공식운영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