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교수연합회(회장 이선재 숙명여대 대학원장)는 내달 2일 숙명여대 젬마홀에서 교육부와 함께 ‘고급여성인력개발', '여대생의 대학생활 지도방안과 대책’을 주제로 추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주제별로 교수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 뿐 아니라 여대생이 직접 참여하는 종합토론도 예정돼 있어 주목된다.
곽삼근 이화여대 교수(교육학)가 ‘고등교육기관에서의 여성인력개발 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며 황선혜 숙명여대 학생처장, 신현옥 교육부 여성교육정책담당관, 이정숙 경상대 교수(의류학)가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제2 주제인 ‘여대생의 진로설계와 여교수의 역할’에서는 나운경 연세대 교수(문화학)가 발표자로, 함한희 전북대 교수(고고학), 이미나 서울대 학생부처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종합토론에는 한양대, 숙명여대 등에 재학중인 여대생 3명이 참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