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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위해 산학관연 한자리에 '울트라프로그램'
14일 오전 11시부터 리츠칼튼호텔 칼라시아룸서 토론회 개최
뇌과학의 발전을 위해 산학관연이 함께 모여 논의하는 제7회 '울트라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과학기술부(부총리 김우식)은 1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리츠칼튼호텔 칼라시아룸에서 제7회 울트라프로그램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정부측 인사로 김우식 과기부총리, 박종구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을 비롯해 학계에서는 고재영 울산대 교수, 김경진 서울대 교수, 김은준 KAIST 교수, 서유헌 서울대 교수, 장진우 연세대 교수, 연구계에서는 신희섭 KIST 신경과학센터장, 안상미 국립보건연구원 뇌질환팀장, 산업계에서는 김용주 레고켐 대표이사, 김현수 (주)파미셀 대표이사, 이일섭 GSK 학술담당 부사장 등 각계 대표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인다.

이날 토론에서는 특히 뇌과학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하고 있는 시카고의대 강운중 교수와 하버드의대 김광수 교수를 초청해 향후 뇌과학의 발전방향, 시카고의대 및 하버드의대의 성공사례, 우리나라 뇌과학분야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난해 3월말 MIT 서남표 교수, 4월 중순 미국 길리야드사 김정은 부사장, 6월초 미국 미시간대 신강근 교수, 6월 중순 하버드대 박홍근 교수, 7월 미국 머크사 데니스최 부사장, 10월 루이빌대 김신제 교수 초청 토론에 이어 마련된 일곱번째 토론회다.

뇌과학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지난 1997년 뇌연구촉진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최근에는 과기부를 비롯한 4개 부처와 출연기관 등에서 매년 500억원 가량의 연구비가 투입되고 있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7-03-13 오후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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