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중심의 사업추진을 통한 선진형 연구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이번 설명회는 13일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약 1주일간 수도권과 지역별 대학을 순회하며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13일에는 서울 염곡동 재단 사무실에서 수도권 대학을 대상으로 14일에는 부산대(부산 경남권), 원광대(전북권), 15일에는 영남대(대구 울산 경북권), 조선대(광주 전남권), 19일에는 강원대(영서권), 20일에는 강릉대(영동권), 마지막으로 21일에는 배재대(충남 대전권), 충북대(충북권)에서 설명회가 각각 마련된다.
수도권을 대상으로 진행된 13일 사업설명회에는 대학의 교수, 연구자, 연구처 관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참석자들은 특정사업의 예산 증감 현황, 지원자격, 연구비 책정 방법 등과 같이 학술연구조성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에서부터 사업공모 시기 정례화, 학문분야별 지원 확대 등 정책적 제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개진하는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학술연구조성사업 공고는 3월 하순 재단 홈페이지 공지와 대학, 연구소 등 관련기관 공문 발송을 통해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