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예술관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날 토론회는 경기 침체에 따른 지역경제 압박,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 등의 문제를 국가, 지역사회, 노동계, 경영계, 학교가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내놓기 위해 머리를 맞대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나라당 노동위원회는 "지역과 계층을 넘어 차기정권이 해결해야 될 최우선적인 과제"라며 "실업문제가 심각한 전북 지역에서 먼저 해결방안을 마려하고자 전북지역대학생연합과 공동으로 전주대에서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북대 최창곤 교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실업 문제'라는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며 전주대 고광순 교수, 한나라당 김준용 노동위원회 집행위원장 등이 진행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