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여대생 커리어개발센터' 시범운영 대학 선정
11일 여성부 발표, 신라대 아주대 전북대 충남대 한양대 선정
1년 동안 8천만원 지원...여대생 취업진로개발 등 전담토록
여성부가 지원하는 ‘여대생 커리어개발센터’ 시범운영 대학에 신라대, 아주대, 전북대, 충남대, 한양대 등 5개 대학이 선정됐다.

11일 여성부는 지난달 말 전국 26개 대학이 응모한 이번 지원사업에 이들 5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학들은 올해 여성부로부터 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여성부는 “2000년 현재 우리나라 대졸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은 54%로 터키(76%)나 멕시코(72%)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OECD국가 중 최하위”라며 “국내 대학은 전공선택이나 일반 강의 외에 여대생을 위한 체계적인 진로개발서비스나 취업준비교육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사업 시행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여성부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했으며,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앞으로 보다 많은 대학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범운영 대학으로 선정된 충남대 임선희 여대생 커리어개발센터장은 “충남대는 정보통신분야 핵심여성인력의 성 인지적 현장중심 교육훈련을 통해 여대생의 진로 및 취업 능력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정보통신분야 여성인력에 대한 고정관념을 타파할 수 있는 핵심인력을 선발, 진로개발프로그램에 편입시키고 이 분야 경력개발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여성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체 대학생의 40%를 육박하는 여대생을 위한 전문적 진로개발상담, 외부의 직업세계와 연계한 취업준비교육, 체계적 취업정보 제공이 이뤄지고 여대생의 자신감과 리더십이 향상돼 양성평등 분위기가 진작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3-04-18 오후 4:42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