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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신경재활학회 17일 창립
대한뇌신경재활학회(초대회장 한태륜 서울의대 재활의학과 교수)는 17일 오전 9시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 3층 에머랄드홀에서 창립총회와 학술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학회는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등 성인 뇌신경 관련 질환의 재활에 대한 학문적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앞서 지난 2000년 창립준비위원회를 조직, 전국의 재활의학과 의사들이 참여하는 대한뇌질환연구회를 발족하고 한국적 표준화 작업과 홍보 활동을 해왔다.

한태륜 회장은 "성인 뇌신경재활 분야의 연구와 학술활동, 회원에 대한 교육과 지식 보급, 국내외 유관 학술단체와의 학술교류와 정부 등에 대한 자문을 기본 사업방향으로 정하고 이 분야를 선도적으로 이끌 방침"이라고 말했다.

학회 회원은 전국 재활의학과 전문의 255명과 전공의 291명 등 총 546명이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7-03-08 오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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