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병원은 이 조사가 시행된 2001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1위를 차지해 부동의 1인자임을 과시했다. 브랜드파워 2위를 차지한 병원과의 점수차도 평가 첫해를 제외하고 최고 수준으로 벌어졌다.
성상철 원장은 "최근 병원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브랜드 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7년 연속 최고 병원으로 선정된만큼 이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을 지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인지도와 충성도로 평가하는 브랜드 파워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차별적 인식의 척도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국내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유도하고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매년 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