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 변호사는 생전에 보건사회부 차관, 문교부 차관, 법제처장을 지내고 2002년 가족들과 함께 재단법인 관악회에 목촌5부자특지장학회를 설립한 공로가 인정됐다.
신 이사는 2005년 사재 15억 원을 동창회 장학빌딩 건립기금으로 기부했으며, 반 사무총장은 올 초 유엔 사무총장에 취임해 서울대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되는 제39회 서울대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