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개설한 인터넷 강좌는 교내인터넷전용강좌 70개, 대구경북권역대학e러닝 학점교류강좌 29개, 영호남4개대 학점교류강좌 5개, 서울디지털대학 학점교류강좌 4개로 수강인원은 2만1,614명9이다. 타교 수강생을 포함한 전체 수강인원은 2만4,000여명에 달한다.
특히 영남대가 자체 개발해 재학생들에게만 제공하는 '교내인터넷전용강좌'는 지난 1991년 1학기 1개 강좌로 시작한 이래 올해 70개로 늘려 수강인원도 첫 개설시 66명에서 올해 총 1만6,390명이 듣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2004년 2학기부터는 인터넷강의전용 플랫폼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구축해 온라인 시험과 퀴즈, 그룹토론 등 온라인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영남대는 지난 1997년 교육부로부터 '가상·원격교육 실험운영대학'으로 지정됐으며, 2005년에는 '대학 e-러닝지원센터' 대구·경북 주관대학에 선정된바있다.
작년 4월에는 국비와 교비 등 총 18억 원을 투입해 3차원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구현하는 가상스튜디오 인 '대구·경북권 대학 e-러닝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영남대는 이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2009년까지 국비 13억, 교비 11억, 산업체 대응자금 6억 원 등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포스텍, 계명대 등 지역 50개 대학과 경상북도 등 지자체가 참여하는 'e-러닝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