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문대 합격자 명단에는 특히 일본인 1백1명을 비롯, 중국(10명), 콩코(1명), 세네갈(1명), 대만(1명), 우크라이나(1명), 가나(1명), 베네주엘라(1명) 등 전체 신입생 2천4백37명 중 2%에 달하는 1백17명의 외국학생들이 포함돼 있다.
지난 12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발표한 외국인 유학생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최대규모인 총2백68명의 외국인 학생이 선문대 학부과정에 유학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어학연수중인 학생들과 대학원생까지 합치면 총 5백91명의 외국인학생이 유학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문대는 그동안 우수외국인 학생 유치를 위해 전세계 60개 대학과 학생교류 등에 관한 결연을 맺고, 일본, 중국, 동남아에서 현지 유학설명회를 갖는 등 활발한 해외 홍보 활동을 전개해 왔다.
지난해에는 중국 천진, 북경, 일조 등 3개 도시에서 현지면접 및 선발고사를 실시, 1백50명의 지원자중 성적우수자 5명을 선발했으며, 동경, 나고야, 오사카 등 일본 10개 도시에서도 입학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해외 우수유학생 유치를 위한 발빠른 행보를 계속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