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핵심연구센터 선정사업은 미래지향적 과학기술분야 중 세계수준의 지식 및 경쟁력을 창출하고 학제·융합분야의 전문연구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원 교육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과기부는 지난 6월 국가핵심연구센터 사업공고를 냈다.
이번 선정에서 ‘서울대 나노응용시스템연구센터’는 지난 3년간 나노협동과정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 중심의 대학원과정 모델을 추구하고 있고, ‘경상대 환경생명과학 연구센터’는 과기부 기존 우수연구센터로서의 사업성과가 평가됐다고 과기부는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선정으로 연간 20억원의 연구비를 7년간 지원받게 되며, 지원기간 동안 학제간 융합분야의 연구과제 수행 및 학제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게 된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27개 대학 45개 센터가 지원해 서울대, 경상대 등 2곳이 선정됐으며, 22.5 :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