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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설립자 베어드 박사 유품 기증받아"
숭실대는 학교 설립자 윌리엄 베어드(William M. Baird) 박사 부부의 유품 258점을 딸 메리 앤더슨(Mary Andersonㆍ89)씨에게서 기증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유품 중에는 베어드 박사 부부의 선교ㆍ교육 관련 사진과 각종 화폐 및 우표 등이 포함돼 있다.

숭실대는 올 10월 개교 110주년 기념 행사로 이번에 기증받은 유품과 작년 8월 기증받은 유품 250여점 등을 교내 한국기독교박물관에 전시하는 '베어드 박사 유품 특별전'을 열 계획이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7-03-13 오후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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