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부터 이틀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한국의 이공계 인력양성 강화를 위한 국제회의’는 첫날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국 과학기술교육의 현주소와 문제점 △미국 등 선진국들의 과학기술교육의 현황과 시사점 △중국 사례연구 △해외전문인력자원의 효과적인 활용방안 △정부와 산학협동체제 구축방안 등 5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과학기술교육에 대한 해외 사례와 이공계 교육 현실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산업자원부(MOCIE)가 북미주한인대학교수협의회(KAUPA),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한국산업기술재단(KOTEF)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안병영 교육부총리,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조완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명예총장, 정운찬 서울대 총장, 조환익 산업기술재단 사무총장, 박윤식 조지워싱턴대 교수, 조동성 서울대 교수, 권오현 삼성전자 사장, 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