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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우수 교수 영입에 박차
성균관대가 우수 교수 영입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달 초 서울대 교수로 있던 박준용 교수(경제학부)와 채동호 교수(수리과학부)를 경제학과와 수학과로 각각 영입한 것을 시작으로 국내외 우수 교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오는 2010년 연구력 지표 세계 1백위권, 아시아 10위권을 목표로 진행되는 대학 발전계획인 'vision 2010+'의 일환. 특히 오는 9월 개설되는 '성대-MIT MBA(가칭)'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교수들을 선임할 계획으로 영입 대상자들과 접촉 중이다.

성균관대는 이미 '성대-MIT MBA' 대학원장에 클렘 코스키 미국 노스웨스턴대 석좌교수를 선임했으며, 오는 6월까지 재정ㆍ마케팅ㆍ회계ㆍ경영 등 5개 분야에 세계 최고 수준의 교수 20여명을 영입하고, 전체 교수진의 과반수까지 외국인 교수를 초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성균관대는 현재 영입 대상자들을 중심으로 인터뷰 세미나등 선발 과정을 진행 중이며 6월 쯤 최종 선발 교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성균관대는 올해 신임교수를 임용하는 과정에서도 우수 교수 유치를 위해 까다로운 절차를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1인당 사회과학 논문인용색인(SSCI)의 저술실적이 1편이상(국학분야 제외)이었으며, 자연과학캠퍼스 교수들의 경우 과학기술논문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 저널(SCI)이 예년에 비해 평균 1.4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균관대는 이밖에도 해외연구시스템, 연구년 제도, 외국교수들과 공동연구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 교수들에 대해 제도적 유연성 발휘할 방침이다.

김준영 교무처장(경제)은 “6월쯤 '성대-MIT MBA' 영입 교수들이 발표되면 대학사회가 깜짝 놀라게 될 것"이라며 "교수들이 동료교수들과 클러스터를 형성, 최우수 연구팀을 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 기자 (news@unn.net) | 입력 : 04-03-10 오전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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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대졸업생 성대내에 있는 비리교수들 부터 처리하는 것이 좋을것 같군요. http://www.geocities.com/henrythegreatgod/han2.htm 200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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