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시모집에서는 정원의 약 50%정도를 확대 선발할 예정으로 특히 재학생 선발 비율을 높였다. 전형유형별 지원자격을 확대 조정해 많은 수험생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혔으며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을 낮춰 학생부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 이번 수시1학기에는 취업자 및 학교장추천제 등 10개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 수시 1학기 모집에서의 중요한 전형요소는.
“이번 수시1학기 주요 전형요소는 학생부와 면접고사, 실기고사이다. 대학별 독자적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취업자, 만학도, 특정교과우수자, 학교장추천제)은 학생부와 면접고사를, 일반전형(문학우수자, 미술우수자, 연극영화우수자(연기), 무용우수자, (생활)음악우수자)은 학생부와 실기고사를 통해 선발하게 된다. 특히 2005학년도에는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을 하향 조정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면접고사’와 ‘실기고사’의 비중이 높아졌다.”
- 내신 산정은 어떻게 하나.
“학생부 성적은 평어를 반영하고 학생부 지정교과를 ‘국민공통교과’와 ‘선택교과’ 구분을 없애고 학생부 보통교과 중 지정교과별로 이수한 전교과목을 반영하게 된다. 학생부 지정교과는 일부 모집단위를 제외하고 인문계열 및 예·체능계열의 경우 국어, 사회, 영어교과를,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 과학, 영어교과만을 반영한다. 그러나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2.1%로 하향 조정해 예년보다 학생부에 대한 반영부담을 줄였다.”
- 심층면접고사의 특징은.
“면접방식은 기본적으로 면접위원 3명이 1명의 수험생을 6분 정도를 면접하는 다대 1 형식을 취한다. 면접에서는 계열별 수학에 필요한 지적 능력과 사고력을 평가하게 되며, 영어 40%, 계열별 공통과목 60%로 면접위원 3인의 평균성적을 반영한다. 단계적 질문을 실시할 예정으로 전체 요지를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