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학술/세미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전국대학 학생처장협의회 세미나 열려
'글로벌 시대의 대학생 진로지도' 주제로
전국대학 학생처장협의회(회장 남윤봉·한양대 학생처장) 하계세미나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KAL호텔에서 ‘글로벌 시대의 대학생 진로 지도’라는 주제로 열렸다.

첫날 홍순영 명지대 석좌교수(전 외교통상부·통일부 장관)는 '글로벌 시대의 한국의 진로'라는 주제로 열린 특별강연에서 “국가경쟁력의 기초는 바른 교육”이라며 “국론분열 상황에서 남북통일과 국가경쟁력 향상 등 국가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세계 흐름을 인지하고 시장경제 질서 안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교한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장은 “21세기 학생운동은 참여민주주의의 활성화로 학내민주화와 노동문제, 농촌문제 등 사회 개혁 전반에 대한 주도적 역할이 기대된다”며 “학생운동의 다양화를 포용해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 원장은 또 “학생처장은 학생들에게 신뢰감을 심어주고 전문식견을 가지고 대화의 장을 주도할 수 있어야 한다”며 ”다양한 의견을 포용해 학생들의 겉모습보다는 내면을 파악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전국대학 학생처장들은 각 지역별로 분임토의를 거쳐 학생 지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미경 기자 (news@unn.net) | 입력 : 04-06-18 오전 11:34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