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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센터 출입도 어렵다
의뢰 기업들 대부분 1년이상 경력자 원해

최근 정부가 해외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설한 취업센터가 정작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못될 것 같다.

이는 취업센터에 구인의뢰를 하는 해외기업의 대부분이 최소 1년 이상의 경력자를 원하기 때문.

하지만 일본, 미국, 싱가포르, 캐나다 등의 일부 해외 구인기업들은

대졸 미취업생을 종종 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자동차, 전자, 컴퓨터 분야에서 활발한 편이다.

해외취업센터 김병찬 상담원은 "대졸 미취업생 중 고급 컴퓨터 기술이 있거나 의료부문 자격증이 있는 사람은 해외취업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 취업센터는 현재 일본,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캐나다 등의 해외 구인처로부터 자동차, 전자, 컴퓨터, 정보통신,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력요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구직자는 기본적으로 영어로 의사 소통하는 데 큰 지장이 +없어야하며 대졸 미취업자의 경우 영어로 작성하는 구직표를 꼼꼼히 작성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문의 : 해외취업센터 △서울(02)3271-9315~8 △부산(051)620-1919 △광주(062)527-1919 △대전(042)632-9191 △대구(053)585-1919

김규성 기자 (news@unn.net) | 입력 : 98-09-07 오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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