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시간씩 실습위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의 목표는 5백여 명의 교직원을대상으로 일류 백화점 수준의 친절서비스를 대학행정에 구현하는 것.
업계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런 친절교육이 대학까지 파고든 것은 '학생을 고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대학발전과 유능한 인재를 유치할 수 없는 시대적 상황을 맞고 있기 때문. 이대학 학무팀의 한 관계자는 "대학들도 딱딱하고 권위주의적인 모습으로는 더
이상 살아남기 힘들어졌다"면서 "학생을 비롯한 고객들이 만족해야 발전할 수 있는 시대"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