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상은 '은행', '자동차', '건설', '식품 ·식료품', '백화점', '화재보험', '생명보험', '증권' 등의 8개 업종의 주요기업. 질문문항은 업종에 따라 약간씩의 차이가 있지만 △친근감 △친절도 △신뢰감 △안정성 △발전가능성 등을 물었다.
현대자동차는 모든 업종에서 가장 많은 대학생 팬을 가지고 있는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친근감' (46.7%), '신뢰감'(58.1%), '발전 가능성 ' (31,0%), '안정성'(63,1%), '서비스'(45.7%)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뒤를 이어 신뢰감과 안정성에서 대우자동차가 각각 17.6%와 17.7%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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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로 압도적이었나 발전가능성에서는 '풀무원'(34.8%)을 꼽는 대학생이 많았다. '남학생'(30.4%) 보다 '여학생' (38.5%)이, 저학년보다 고학년일수록 풀무원의 발전가능성을 높게 봤다. 제일제당은 '서비스가 좋은 기업'(28.9%), '취업하고 싶은 기업'(3E2%)에서 최고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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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보험업계에서는 삼성화재가 타 기업의 추종을 불허하는 1위를고수했으며 현대해상과 LG화재가 대부분의 질문항목에서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생명보험업계는 빅3라는 삼성생명, 교보생명, 대한생명이 상위권을 그대로 유지하는 형국이었다. 삼성생명이 40% 안팎의 비율로 우위를 지켰으며 교보생명과 대한생명이 각각 25%, 15%가량의 선호도를 보였다. 주목되는부분은 삼성생명의 경우 전 질문 항목에서 여학생보다 남학생의 응답률이 높았고 '취업희망의사'를 물은 질문에는 4학년의 60.4%가 의사를 밝힐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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