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계열사를 시작으로 대기업들의 인턴채용이 본격화되고 있다. 필기전형 없이 서류와 면접을 통해 인턴사원을 뽑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면접의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는 추세. 면 접위원들은 애매한 질문을 지원자의 인성판단도구로 활용하기도 한다. "성적이 이것밖에 안 되느냐?" "서예반 같은 정적인 동아리에서 활동했는데 영업을 할 수 있겠느냐?"는 등 지원 자를 무시하는 질문을 던져 수험생의 표정변화까지 관찰한다. 이때는 차분하게 자신의 의견 을 밝히고 간단히 부연설명을 하는 것이 좋다. 야단치는 것이 아니므로 위축될 필요는 없다. 또 면접관의 질문을 잘못 이해해 엉뚱한 답변으로 면접을 망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을 미연 에 방지하는 방법은 질문의 핵심을 되물은 후 답변하는 것. "이렇게 이해한 것이 맞습니 까?"라고 말하면서 시간을 벌고 답변을 준비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