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 26일 30대 그룹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반기 인턴사원 채용의사를 밝힌 그룹과 채용규모는 8개사 5백93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또 10개 공기업 중 하 반기 인턴사원 채용계획이 확정된 곳은 한국통신, 도로공사 등 2곳의 5백69명 뿐이다.
30대그룹 가운데서는 한진그룹과 SK그룹이 각각 2백77명, 2백명을 11월중 채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LG와 대우 등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채용을 고려해 보겠다는 입장 을 보였다. 이외에 현대(77명), 새한(20명), 동양(19명) 등이 채용의사를 표시했을 뿐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