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전국대학교 학생생활연 세미나 - 대졸 예정자 실업대책 논의
전국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장협의회(회장 신은숙 순천향대 교수)가 지난달 25, 26일 양일간 충남 아산시 온양관광호텔에서 'IMF시대의 실업대책과 대학생의 진로지도'라는 주제로 학술 대회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IMF시대의 실업대책, IMF시대의 대학생의 진로지도 등 5개의 주제를 놓고 교육부 담당자와 1백50여개 대학 학생상담 교수, 상담원, 연구원들이 참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신은숙 순천향대 교수는 "대졸 취업난을 해

소하려면 미취업자 실업교육을 확대하고 대학의 취업교육 및 직업상담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이 세미나에서 오치선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장은 '대졸 예정자 실업대처방안' 4가지를 발 표했다. 오교수가 밝힌 4가지 방안을 소개한다.

① 노동시장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예측하여 관련된 정보를 학생들에게 빠르게 제공

할 수 있어야 한다. 정보를 수집하는 취업보도실은 노동부, 민간 취업알선 기관 등과 연계된 정보화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② 학과, 전공영역별로 프로그램 및 교육과정의 특성화를 유도하여 평생직업을 위한 기초능력을 충분히 갖추도록 해야 하며 졸업자의 직무능력을 인증할 수 있어야 한다. 취업자의재교육 체계도 필요하다.

③ 구인업체로부터 신규 채용인원의 기능수준을 파악, 졸업예정자 중 희망자에 대해서는 훈련 후 취업하도록 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

④ 진로상담을 통한 유망직종을 제시할 수 있는 직업상담자를 국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양성, 대학에 공급하고 학교, 학과 차원의 상담도 이루어져야 한다.

김규성 기자 (news@unn.net) | 입력 : 98-07-06 오후 12:05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