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취업담당관 김농주씨는 면접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한다. 채용방식 자체가 미 국식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외국계 기업과 같은 형태의 면접을 보는 기업이 늘 것으로 전 망한다. 수시채용의 경우 보통 2번 이상의 면접을 거치게 된다. 임원, 부서장 3~4명이 면접위원으로 참가, 프리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는 1차 면접에 이어 과장, 대리 3~4명이 참가 하는 2차 면접이 기본 절차.
경희대 취업정보실 이정규 계장은 추천채용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것을 권한다. 추천서는 각 대학의 취업정보실을 통하기 때문에 채용정보수집에 소홀하면 좋은 일자리를 놓칠 수 있
다는 것. 또한 면접형태가 다양하기 때문에 향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준비할 것을 조언 한다.
채용형태가 수시 채용으로 바뀌는 것이 대세이기 때문에 자신의 직업경력을 관리하는 것 도 필요하다. 대기업만 고집하기보다는 중소기업에서 우선 경력을 쌓는 것도 중요한 취업전
략. 또 자신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자격증 취득이 취업의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한 방편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