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서는 비용의 일정 부분을 국고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기업들에 대한 훈련비 지원수준은 현장훈련시에는 1인당 월 +19만8천원까지, 교육훈련의 경우에는 월 45만5천원까지이다. 정부의 +지원방안이 마련됨에 따라 고용보험이 적용되는 근로자수 50인 이상 +기업은 빠르면 6월부터, 5인 이상 기업은 7월부텅 인턴사원의 훈련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현장훈련은 인턴사원이 직원들의 지도를 받으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우이고, 교육훈련은 인턴사원이 현장 밖에서 이론 등을 교육받는 것을 말한다.
노동부는 "정부투자기관이나 출연기관을 중심으로 이 제도의 시행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라며 "벤처기업이나 상당수의 중소기업도 도입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인턴사원제 도입을 거부한 주요 대기업들은 아직 이 제도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현대, 삼성, 대우 LG, 선경 등은 구조조정중이거나 준비중이기 때문에 신규사원 선발은 어렵다는 +입장을 표방하고 있어 대기업들의 시행여부는 하반기에 결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