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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캠퍼스 캠페인 중앙대 첫 선정
각종 현수막, 광고물...'인키·PDP·대형LED' 등 첨단 장비로 대체
각종 광고물로 훼손되고 있는 대학 캠퍼스 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대학신문이 벌이고 있는 '클린 캠퍼스 캠페인' 파트너에 중앙대가 첫 선정됐다.

한국대학신문 이인원 회장은 25일 오후 2시 중앙대 총장 회의실에서 중앙대 주요 보직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범훈 총장과 '클린 캠퍼스 캠페인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에 따라 한국대학신문은 향후 5년간 중앙대 주요 건물동과 이동도로에 '인키(In-Ki:인터넷키오스크)'와 PDP, 대형 LED를 무상 설치, 그간 캠퍼스를 뒤덮었던 각종 벽보와 현수막 등을 대체하게 된다. 또 구성원들의 의식변화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캠퍼스 내 '청정존(Clean Zone)'도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이 회장은 "중앙대가 클린 캠퍼스 캠페인에 첫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며 "학생들과 구성원들의 의식변화와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같이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박 총장은 "우리대학이 1호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학생들에게 적극 홍보해 통합 멀티미디어 전광판 등 첨단 정보 전달 체계가 구축된 깨긋한 캠퍼스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응답했다.

이날 협정 조인식에 앞서 한국대학신문은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 캠퍼스 캠페인 5개년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한국대학신문은 지난해 11월부터 각종 광고물로 훼손된 대학 캠퍼스 환경을 개선하면서 캠퍼스 내 홍보 방안을 제공하는 '클린 캠퍼스 캠페인'을 펼쳐왔다.

한편 한국대학신문은 오는 2월 6일 한양대와 '클린 캠퍼스 캠페인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7-01-25 오후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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