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구적이고 내실있는 해석과 연주로 국내 음악계의 정상을 지 켜 온 김 교수와 '진지함과 열정의 연주가'로 평가받는 강 교 수의 협연은 이번이 두 번째. 이미 지난해 5월, 모차르트 바이 올린 소나타 전곡을 완주,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모두 3회에 걸쳐 완주할 이 연주는 5월7일 예술의전당 리사이 틀홀에서 시작된다. 첫 공연에서는 소나타 1번에서 4번까지연주하고, 9일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는 열리는 둘째날 공 연에서는 5∼7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12일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리는 마지막 무대에서는 8∼ 10번을 연주한다. (02)392-2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