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총장 최홍건)는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실무경험과 함께 학점을 취득하는 ‘프로젝트실습 프로그램’에 참여 신청학생수가 1천22명을 기록,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20일 밝혔다.
‘프로젝트실습 프로그램’은 한국산업기술대가 지난 2000년 도입한 제도로 산업현장에서 학점취득과 취업준비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한국산업기술대생들은 재학 중 8학점 이상의 프로젝트실습학점을 의무취득토록 하고 있으며 최고 28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한국산업기술대 관계자는 “이번 학기 신청인원은 전체 재학생의 1/4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그는 “참여열기가 이처럼 고조되는 것은 대학생들의 화두가 여전히 취업준비라는 것을 대변해주는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