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호남대에 따르면, HSK는 영어의 토플(TOFEL)이나 일어의 JPT 테스트처럼 중국어의 전반적인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중국교육부가 주관하는 유일한 시험으로서 초중등과 고등 두 가지 등급으로 나눠 진행된다.
호남대는 중국교육부의 한국내 제5고사장(광주 및 전남·북지구 / 집행위원장 중국어학과 이정식 교수)으로 지정, 지난해 5백50여명의 응시자가 시험을 치른반면 올해부터는 기존의 연1회 시험횟수를 6회로 나눠 치르게 돼 18일에는 모두 1백50여명이 응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