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3일과 14일 정오 종합강의동 앞에서는 비정규직교수노조가 주최하는 공동수업이 열린다.
교수나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동수업은 성숙한 민주주의 실현에 근간이 되는 유권자의 책임과 권리에 대한 토론을 통해 선거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김으로써 15일 국회의원 총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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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영남대에서 열린 공동수업 모습 |
이와 함께 총선 참여촉구 피켓을 실은 자전거 행진, 5백여개의 희망풍선 띄우기 등 다양한 퍼포먼스와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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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평화대행진 장면 |
총학생회 학생들도 학교게시판 곳곳에 각 정당별 정책비교를 게재해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독려하고 있다.
총여학생회는 새로운 희망정치 만들기를 다짐하는 유권자서약서 작성하기 캠페인을 개최하는 한편, 각 정당 여성관련정책 비교 내용을 학내 곳곳에 알리는 등 정치에 무관심해 왔던 여대생들의 적극적인 권리행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대학 총여학생회 회장 김오희연양은 “서릿발처럼 청명하고 아름다운 정치문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여성이 대안으로 등장해야 한다”며 “차기 대안의 여성정치세력이 될 여대생들의 정체된 정치의식을 재고하고 이들이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상적인 자극제를 주고자 한다”며 적극적인 행사 추진 의지를 밝혔다.